문단 (context)
16세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식민 시대는 19세기 초 페루가 독립을 선언하고 1824년 이를 이루며 종식되었지만, 사회 지배계층으로 자리잡은 소수의 백인들이 국가의 주요 권력을 차지하고 있는 구조는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내려오고 있다. 피지배의 위치에 놓였던 인디오 문화는 지방을 위주로 의복, 언어, 풍습 등에서 그 자취를 이어가고 있지만, 도시 주민들은 서구의 영향으로 현대문화 및 생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대다수 국가들이 그러하듯이 경제가 발달할수록 전통에서 벗어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잉카 원주민들은 안데스 산맥 3천 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 주로 생활했지만, 스페인 정복자들은 해안선을 따라 도시를 세우고 발전시켰다. 원래 잉카제국의 수도는 마추픽추에서 가까운 해발 3,400미터 고지대의 쿠스코라는 도시였으나, 현재의 수도인 리마는 남미 대륙의 서부를 총괄하는 부왕청이 있던 곳으로, 정복자의 상징인 프란시스코 피사로를 위시한 스페인인들이 식민 통치의 편의성을 위해 1535년에 건설한 도시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09477 | 잉카제국의 수도였고 마추픽추에서 가까운 해발 3400미터 고지대의 도시는 어디지 | 가능 | 쿠스코 |
| 1109478 | 마추픽추에서 근접한 해발 3400미터 고지대이면서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도시는 어디인가 | 가능 | 쿠스코 |
| 1109479 | 로마제국의 수도였던 도시는 어디야 | 불가 | 쿠스코 |
| 1109480 | 잉카제국의 수도였고 마추픽추에서 가까운 해발 3400미터 고지대의 도시의 특산물은 뭘까 | 불가 | 쿠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