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영화 ‘이너스페이스’에서 벌어졌던 신기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 전남대(현 DGIST) 박석호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은 영화에서처럼 사람의 몸에 들어가 움직이면서 암을 물리친다. 아직 기초 단계의 실험 결과이긴 하지만 48시간 만에 유방암 세포 50%, 대장암 세포 60%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떻게 로봇이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암세포를 없앨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박 교수는 “마이크로로봇 안에 항암제나 치료 세포를 넣고 몸 밖에서 자기장으로 조종해 로봇을 우리 몸속에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로봇 안에 탑재한 항암제를 암세포에 직접 침투시킬 수 있으니까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죠.”라고 말한다. 자기장 구동기술로 움직이는 마이크로로봇은 무엇보다 인체에 최소한의 침습으로 병변에 접근하고 거부반응이 적어 향후 의료용 로봇 연구의 큰 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4725 | 누가 세계 최초로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어 | 가능 | 박석호 교수팀 |
| 924726 | 세계 최초로 누가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고안했지 | 가능 | 박석호 교수팀 |
| 924727 | 세계 최초로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니 | 가능 | 박석호 교수팀 |
| 924728 | 누가 세계 최초로 커피를 발명했을까 | 불가 | 박석호 교수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