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로봇에게 쉽고, 인간에게 쉬운 일은 로봇에게 어렵다”는 말이 있다. 이것을 ‘모라벡의 역설’이라고 하는데, 미국 로봇공학자인 한스 모라벡(Hans Moravec)이 1970년대에 처음 한 말이다. 수십만 년 동안 진화해온 걷기나 잡기, 듣기, 보기, 의사소통 등 인간의 일상적인 행위는 로봇에게 어렵지만, 인간에게 어려운 복잡한 수학 계산이나 논리 분석은 컴퓨터가 순식간에 해낼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 ‘모라벡의 역설’도 옛날 얘기가 되고 있다. 로봇이 인공지능(AI)과 결합하면서 점점 똑똑해지고 정교해지고 있다. 산업용 로봇이 공장에서 자동차를 만든 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협업로봇(코봇, collaborative robot)이 사람과 함께 전자부품을 조립하고 연구 과정을 보조하기도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호텔 접객원, 백화점 판매원, 노인시설 복지사, 병원 간호사 등 서비스 직종에서 일부 역할을 맡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착용 로봇)은 노약자나 장애인, 근로자가 몸에 착용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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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4433 | 누가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로봇에게 쉽고 인간에게 쉬운 일은 로봇에게 어렵다고 말했어 | 가능 | 한스 모라벡 |
| 924434 | 인간에게 쉬운 일은 로봇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로봇에게 쉽다고 누가 이야기했지 | 가능 | 한스 모라벡 |
| 924435 |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로봇에게 쉽고 인간에게 쉬운 일은 로봇에게어렵다고 누가 이야기했지 | 가능 | 한스 모라벡 |
| 924436 | 누가 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동물에게 쉽지 않고 인간에게 쉬운 일은 동물에게 쉽다고 말했지 | 불가 | 한스 모라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