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필자는 사회의 품격을 ‘한 사회가 다양한 사회적 위험을 다룰 수 있는 사회의 제도적 역량과 시민적 역량의 총합’이라고 정의하였다. 사회적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 거시적이고 제도적 과정에서 진행되는 ‘사회적 보호 제공기능’과 개인 수준에서 교육과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증진’하는 기능으로 구별할 수 있다. 한 사회의 제도 역량은 복지를 통한 보호 제공 역량과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증진할 수 있는 교육 및 일자리 제공 역량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복지제도 역량을 측정하는 변수로는 상대적 빈곤률, 공적 사회지출, 노조조직률, 공적 연금 대체율 등을, 교육 및 일자리 제공 역량 지표로는 남녀 고용률, 공적 교육지출, 그리고 고등교육 등록률 등을 활용했다. 시민사회 역량은 사회 구성원들이 얼마나 규칙이 투명하며 서로 결속하는지를 보여주는 사회응집성과 시민들의 정치 참여로 구성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전자를 구성하는 요소로는 언론자유, 정부의 효과성, 인터넷 사용자 비율, 투명성, 권리의식, 젠더 역능성, 일반적 신뢰 등이었고, 후자를 구성하는 요소로는 제도에 대한 신뢰, 각종 선거의 투표율, 결사체 참여율, 민주주의의 수준 등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4129 | 무엇의 역량이 사회적 보호 제공 기능과 회복탄력성 증진 기능으로 구별될 수 있어 | 가능 | 제도 |
| 964130 | 회복탄력성 향상 기능과 사회적 보장 제공 기능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의 역량이지 | 가능 | 제도 |
| 964131 | 무엇의 역량이 회복탄력성을 늘리는 기능과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기능으로 나뉠 수 있니 | 가능 | 제도 |
| 964132 | 무엇의 역량이 사회적 보호 제공 기능과 회복탄력성 증진 기능으로 통합될 수 있을까 | 불가 |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