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네 영역을 대상으로 하여 위쪽에 있는 영역이 사회 혹은 정부가 나서서 할 일이라면, 아래 영역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오른쪽 영역들은 생활세계에 해당하는데, 공동체의 문제를 풀어나갈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을 뜻한다. 왼쪽 영역들은 제도에 해당하며, 사회적 위험에 대한 합리적, 체계적 보호 시스템, 개인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제도 수용력과 노동시장 참여 등을 의미한다. 이렇게 구성된 프레임으로 OECD 회원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의 여러 지표를 검토해서 사회의 품격을 평가해본 결과(2011), 가장 품격이 높은 곳은 덴마크고, 한국은 30개 국가 중 28위였다. 한국보다 뒤처진 나라는 터키와 멕시코다. 영역별로 보면 복지 29위, 인적자본 18위, 사회응집성 23위, 정치참여 29위였다. 이 중 인적자본 영역이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만, 이것은 정부가 재정투입을 하지 않았어도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많은 투자를 한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4133 | OECD 회원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의 사회의 품격을 평가한 결과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 가능 | 덴마크 |
| 964134 | 어느 나라가 OECD 회원국을 포함한 중요 국가들 중 사회의 기품이 가장 높니 | 가능 | 덴마크 |
| 964135 | 사회의 품격이 OECD 회원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 중 제일 높은 곳은 어디야 | 가능 | 덴마크 |
| 964136 | 주요 국가들의 재정 상태를 평가한 결과 가장 높은 곳은 어디지 | 불가 | 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