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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품격과 공공리더십 paragraph_id 11724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70801
도서명
사회의 품격과 공공리더십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20
KDC 분류
사회학, 사회문제
문단 (context)
둘째, 가족과 공동체의 해체다. 전통적으로 생각했던 가족은 해체됐다. 가족 관련 조사들은 배우자, 자녀, 부모 등으로 주관적인 가족의 범위가 축소되고, 1인 가구는 급속한 증가 추세다. 인구학자들은 2035년이 되면 1인 가구는 760만 가구가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3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전통적 지역공동체 해체도 병행하여 나타나고 있다. 한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집합주택에 산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가장 집단화된 주거를 보여주는데, 정작 그것은 가장 익명화되고 개인화된 공동체라서 사회적 고립은 OECD 최고수준이다. 셋째, 소득은 늘었는데, 행복감은 줄고, 계층적 자신감은 사라졌다.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유엔에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행복감을 측정한 결과를 보면, 2017년 조사에서는 55위, 2018년에는 57위다. 전형적인 ‘이스털린의 역설’이다.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오히려 더 불행해졌다면,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정부 정책의 정당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52225 2035년이 되면 1인 가구가 760만 가구가 될 거라고 예견하는 것은 누구지 가능 인구학자
1252226 누가 2035년이 되면 1인 가구가 760만 가구가 될 거라고 예측할까 가능 인구학자
1252227 1인 가구는 2035년에 760만 가구가 될 거라고 누가 예상하니 가능 인구학자
1252228 누가 2030년이 되면2인 가구가 760만 가구가 될 거라고 예측할까 불가 인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