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수월성과 형평성의 정책 목적을 균형적으로 달성하는데 2003~08년의 기간 동안 제한적인 성과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된다. 특히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영어와 수학 등의 주요 교과에서 평균적인 성적 향상이 있었지만, 그 향상도는 불균형적이었다. 전국적으로 성적의 향상이 상위권 학생들에게 편중되고, 모든 학생들에게 골고루 분배되지는 못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러한 학력격차의 확대가 주로 학교 간에서 보다는 학교 내에서 나타나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가 학교교육의 효과인지 학생의 개인적 특성(예: 학습동기와 노력)이나 가정환경의 차이로 인한 학교 밖 교육기회의 격차(예: 과외교육)에 더 기인하는지는 문제로 남는다. 그러나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이러한 결과는 학교가 다양한 학력 수준의 학생들을 수준별 맞춤교육 등을 통해 모두 효과적으로 교육하여 균등하게 성취도를 높이는 데 성공하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또한 초기 학습결손이 학업성취도의 종단적 변화에 미치는 경향성이 높고, 학교교육을 통해 이러한 결손을 최소화하도록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이현숙・김신영・김용련, 2015).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1405 | 초기 학습결손이 무엇의 종단적 변화에 미치는 경향성이 높아 | 가능 | 학업성취도 |
| 961406 | 무엇의 종단적 변경에 초기 학습결손이 미치는 경향성이 높아 | 가능 | 학업성취도 |
| 961407 | 초기에 학습하지 못하면 무엇의 마지막 결과에 영향을 많이 미쳐 | 가능 | 학업성취도 |
| 961408 | 무엇의 종단적 변경에 초기 학습결손이 미치는 경향성이 낮을까 | 불가 | 학업성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