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무역과 임금양극화 간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이론 및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표적 무역이론인 헥셔―올린 이론에 따르면 숙련 노동자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재화를 수출하는 선진국의 경우 수출 증가로 숙련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비숙련 노동자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기 때문에 무역증가는 숙련―비숙련 노동간 임금격차를 확대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개도국의 경우에는 비숙련 노동을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재화에 특화하기 때문에 비숙련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결과 무역확대는 숙련―비숙련 노동자간 임금격차를 축소한다. 그러나 비숙련 노동의 공급잉여가 충분하거나 다른 후 진국과 산업 내 무역을 많이 하는 경우 무역확대가 반드시 숙련―비숙련 노동자간 임금격차를 축소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기존의 실증 분석은 헥셔―올린 이론에 기반을 둔 임금격차의 이론을 강하게 지지하지 못하고 있다. 다수 국가를 대상으로 패널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 개별 선진국 또는 개별 개도국 자료를 활용한 실증분석은 각 연구에 따라 이론적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와 상반되는 결과를 제시하기도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51001 | 무역 확대가 숙련 및 비숙련 노동자의 임금 격차를 줄이는 국가의 유형은 뭐니 | 가능 | 개도국 |
| 1051002 | 숙련 및 비숙련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무역 확대에 의해 감소된 국가의 종류는 뭐지 | 가능 | 개도국 |
| 1051003 | 어떤 종류의 나라에서 근로자의 임금 차이가 무역 확대에 의해 떨어졌는가 | 가능 | 개도국 |
| 1051004 | 무역 축소가 숙련 및 비숙련 노동자의 임금 격차를 심화시키는 국가의 유형은 뭘까 | 불가 | 개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