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저조한 연구협력은 한국정부가 시행하는 제도개편에 따른 부서 다원화와 부서간의 원활하지 않은 조직적 협업 현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최근 2013년 발행된 ‘한ㆍEU S&T 협정 평가’에서 잘 드러난다. EC(European Commission)의 협정 평가에 따르면, 한국 주무부처가 분절화되어 있고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해 한국 연구기관들과의 접촉은 물론 EU 컨소시엄 관련 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했다. 조직의 분절화 및 다원화가 진행될수록 조직 협업이 어려운 이유는 Allison이 제시한 정책결정모형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모형의 핵심적 주장은 정책결정모형 중 하위조직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사실에 있다. 행위자-이해관계에서 정부부처는 각 부처의 예산확충과 영향력 증대를 위해 부처간 이해상충을 보일 수 있다. 즉 국내 정부 내 하위 조직의 분절화와 이해상충에 따라 국제과학기술협력제도의 실효성과 일관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1305 | 조직의 분절화 및 다원화가 진행될수록 조직 협업이 어렵다고 제시한 모형은 무엇인가 | 가능 | 정책결정모형 |
| 911306 | 어떤 모형에서 조직이 분절되고 다원화 될수록 협업이 원활하지 않다고 제시되었을까 | 가능 | 정책결정모형 |
| 911307 | 조직 협업이 힘들어지는 원인을 조직의 분절과 다원화라고 주장한 모형은 뭐야 | 가능 | 정책결정모형 |
| 911308 | 조직의 분절화 및 다원화가 진행될수록 회사 충성도가 떨어진다고 제시한 모형은 무엇인가 | 불가 | 정책결정모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