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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0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여기서 먼저 ‘15년 전쟁기’(1931-1945) 제국 일본의 식민지문학을 1차 대상으로 삼는 이유는 통상적인 일본어 문학과 달리 이 시기의 일본어 문학은 제국/식민지의 문제와 착종된 근대 비판의 형태, 즉 정치적 편제와 문화적 변용, 그리고 언어와 민족의 혼종성이 함의하고 있는 특수한 의미가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한 ‘신냉전시대(Bipolar system)’가 도래하고 국민국가 시스템의 붕괴를 예고하고 있는 다국적주의가 전 세계의 지배원리로 등장한 현재, 과거 ‘대동아공영’의 슬로건이었던 아시아 연대의 기획이 글로벌화와 함께 동아시아 지역통합의 시도로 다시 호출되고 있다는 점은 본 연구의 문제의식에 시의성을 더해준다. 물론 현재의 시공간으로 회귀한 동아시아 지역 통합의 의도는 아시아 연대에 있다기보다 국익 중심의 논리, 즉 국가와 자본의 주도로 추진되는 국가 전략의 일환이다. 하지만 현재의 동아시아 담론을 이끌고 있는 비판적 지성은 이러한 새로운 헤게모니 편성에 대해 여전히 무방비 상태에 있고, 또 과거의 주술에서 여전히 해방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12945 신냉전시대가 도래하고 어떤 체제가 전 세계의 지배원리로 등장했어 가능 다국적주의
912946 어떤 체제가 신냉전시대가 닥친 후 전세계의 지배원리로 등장했니 가능 다국적주의
912947 신냉전시대 후 전 세계의 지배원리로 나타난 체제가 뭐야 가능 다국적주의
912948 제2차 세계대전 후 전 세계의 지배원리에서 배제된 체제가 뭐지 불가 다국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