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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15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넷째, 글로벌시대의 신제국주의론과 신식민주의론을 동북아시아의 입지적인 측면에서 고찰해보고자 한다. 제국주의론은 언제나 식민지주의 문제와 함께 언급된다. 일찍이 피터 두스(Peter Duus)가 제국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의 구상을 ‘식민지 없는 제국주의’로 언명했거니와, 이에 대응하여 21세기 글로벌시대의 신식민지주의는 ‘식민지 없는 제국주의’의 특징을 내포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지하다시피 제국의 식민지주의는 ‘문명화의 사명’이라는 구실을 근거로 추진되었고, 이때 ‘문명화’란 자본주의를 핵심으로 한다. 현재의 글로벌리제이션이 만약 제2의 식민지주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세계 주변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식민지가 다시 착취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신식민지의 경계는 더 이상 영토나 국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적인 구조 속에 자리 잡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12969 영토나 국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구조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뭐야 가능 신식민지의 경계
912970 무엇이 국경이나 영토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구조 속에 자리 잡고 있어 가능 신식민지의 경계
912971 국가 토지의 영역이나 국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구조에서도 자리 잡고 있는 게 뭘까 가능 신식민지의 경계
912972 장소와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뭐야 불가 신식민지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