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근대 국민국가 형성의 조류 속에서 우리는 상반된 두 가지의 아시아 담론과 조우한 바 있다. 하나는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정책으로 인해 전개된 ‘식민주의적 아시아 구상’이고, 다른 하나는 민족해방과 사회주의운동을 중심으로 전개된 ‘아시아의 사회혁명’이 그것이다. 전자는 동양과 서양이라는 이원론적 대립구도에서 ‘아시아/동아’라는 개념 구축으로 이어졌고, 후자는 국제주의적 안목에서 식민지와 민족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당위로 이어졌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서구 중심의 ‘근대 초극’이라는 포스트모더니즘 담론이 개입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형국은 어쩐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형태로 하나의 총체적 질서가 구축된 이래 새롭게 아시아의 지역통합이 모색되어가고 있는 점, 그리고 그러한 통합과정에서 요청되는 실천으로서의 다민족·다문화 담론과 같은 현재의 국제정세와도 매우 닮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2989 | 식민주의적 아시아 구상은 일본 제국주의의 어떠한 정책으로 인해 전개되었는가 | 가능 | 침략정책 |
| 912990 | 어떠한 일본 제국주의의 정책으로 인해 식민주의적 아시아 구상이 발생됐는가 | 가능 | 침략정책 |
| 912991 | 일본 제국주의의 어떠한 정책에 기인하여 식민주의적 아시아 구상이 나타났는가 | 가능 | 침략정책 |
| 912992 | 식민주의적 아프리카 구상은 일본 민족주의의 어떠한 법으로 인해 발생하였는가 | 불가 | 침략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