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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31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주지하다시피 일제 말기에 일본은 “서양에 의존하지 않는 안전보장의 새로운 방법, 서양에 굴종하지 않고 일본의 지위를 승인하는 방법, 일본의 이익과 일본의 정의 관념을 일치시키는 국제적 권력행사의 정당한 방식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탐색”하면서 아시아 국가들과 연대하는 ‘대동아공영권’을 구상했다. 이것은 19세기 말 “마음으로부터 동방의 악우(惡友)를 사절”하고 서양의 문명을 수용함으로써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탈아입구(脫亞入歐)’를 선언했던 일본이 ‘아시아로의 회귀’로 방향전환을 단행한 결과였다. 다시 말해 절대적인 동경과 모방의 대상이었던 서양이 돌연 대결의 대상으로 급변하게 되자 일본의 세계사관적 지평을 전환한 것인데, 이런 점에서 ‘대동아공영’은 ① 서구의 근대를 초극한다는 사명과 ② 아시아에서의 지도권을 주장하는 일본 대외관의 원리적 배리가 현재까지도 아포리아로 남게 된 원인을 제공한 셈이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13045 19세기 말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탈아입구를 선언한 나라가 어디야 가능 일본
913046 19세기 말 어느 국가가 서구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탈아입구를 선언했지 가능 일본
913047 어느 국가가 19세기 말 서양의 강대국과 동등하게 위치하기 위해 탈아입구를 선언했어 가능 일본
913048 19세기 말 어느 나라가 아시아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탈아입구를 철회했니 불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