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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36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그러나 오카쿠라 덴신(岡倉天心)의 ‘아시아는 하나다’라는 슬로건을 남용하면서 식민지·점령지 국가를 일본과 동일한 위치로 승격시키고 공동책임 하에 전쟁에 복무하는 것이 곧 ‘아시아의 해방’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자기기만적 논리라는 것쯤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대동아문학자대회’의 근본의미가 “문학성보다도 차라리 정치성에 있다”고 본 유진오의 지적은 일견 타당한 것이었다. 이와 함께 중국과 일본의 문화교류가 “임시적인 이익을 도모한다든가 개인적 명성을 얻기 위해 투기적 유행을 쫓는 속임수가 아니기를 바”란다는 타오캉더(陶亢德)의 우려 섞인 목소리는 이 대회에 참석한 대다수의 천편일률적인 발언에서 감지되는 노예의 언어 속에서도 사태의 본질을 잘 드러내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13077 유진오는 어떤 대회의 근본의미가 문학성보다도 차라리 정치성에 있다고 지적 했냐 가능 대동아문학자대회
913078 어떤 대회의 근본의미가 문학성보다도 차라리 정치성에 있다고 유진오가 지목 했어 가능 대동아문학자대회
913079 유진오가 근본의미를 문학성보다도 차라리 정치성에 있다고 말한 대회가 뭐니 가능 대동아문학자대회
913080 유진오가 근본의미를 문학성보다도 차라리 도덕성에 있다고 지적한 대회가 뭘까 불가 대동아문학자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