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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3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그러나 다른 한편 1960년대 일본에서 표방된 반미는 일본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시스템 속에 있으며 또 그렇기 때문에 내셔널한 공동체로 이끌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좌라 할 수 있다. 즉 세계시스템의 종속적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반미가 되었으며, 그 결과 일본을 일종의 국민적 공동체로 하는, 다시 말해 세계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로컬한 국민이라는 의식이 형성될 수 있었다. 요컨대 1960년대 일본의 안보에서 반미란 일본이 세계시스템 속의 주변국이었다는 반증인 것이다. 그것은 베네딕트 앤더슨의 말처럼 식민지 내셔널리즘의 형성은 근본적으로 종주국에 의존해 있는 데서 배태된 것이기 때문이다. 전공투 학생들이 일본 국가가 표방하는 절대평화주의란 권력에 대한 야합이자 전쟁 추인을 의미하는 것임을 명확히 하면서 전후 평화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지향을 ‘허구로서의 민족주의’라고 비판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일본정부의 기만성을 정확히 직시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13097 1960년대 일본의 안보에서 무엇이 일본이 세계시스템 속의 주변국이었다는 반증이니 가능 반미
913098 무엇이 일본이 1960년대 일본의 안보에서 세계시스템 속의 주변국이었다는 증거이지 가능 반미
913099 1960년대 일본의 안보에서 무엇이 세계시스템에서 강대국의 영향을 받는 나라였다는 반증일까 가능 반미
913100 무엇이 1960년대 한국의 안보에서 세계시스템 속의 주변국이었다는 반증이야 불가 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