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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41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태생부터 이데올로기 구성장치이자 폭력기제인 근대 국가가 ‘폭력’을 포기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국가임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볼 때 미시마에게 전후 일본은 더 이상 국가가 아니라 유령에 불과한 것이었다. 원래 근대국가에 대한 일차적 정의란 사람을 죽이는 것을 권능으로 갖고 또 그것을 의무로 요구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전공투가 공유하는 분위기 속에는 ‘공산주의에 의한 국가 폐기’라는 기호가 존재했던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전공투와 미시마는 전제와 결과가 뒤바뀐 관계로서 공유하는 지점이 존재했고, 그런 점에서 미시마와 마찬가지로 전공투 학생들에게도 전후 일본은 국가가 아니었던 것이다. 즉 일본 국가는 평화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경제발전에 입각한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고, 결과적으로 그것은 국가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유령이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13105 2차 세계대전 이후 폭력을 포기하고 평화를 전면에 내세운 국가는 어디야 가능 일본
913106 어느 국가가 2차 세계대전 이후 폭력을 포기하고 평화를 주장했어 가능 일본
913107 어느 국가가 2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를 주장하고 폭력을 버렸는가 가능 일본
913108 1차 세계대전 이후 군사비 지출을 대폭 줄인 나라는 어디일까 불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