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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44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주지하다시피 1960-70년대 이케다 하야토(池田勇人)와 사토 에이사쿠(佐藤英作) 등 당시의 일본 수상들은 ‘평화국가’라는 용어에 ‘국시’의 지위를 부여하면서까지 일본의 내셔널 아이덴티티를 지칭하는 개념으로 구사했다. 1990년대 들어 평화국가로서의 외교안보노선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으로 등장한 ‘보통국가론’은 그 자체가 이미 전후 일본 국가의 내셔널 아이덴티티가 ‘평화국가’였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듯이, 적어도 1970년대 말까지는 일본의 체제 이데올로기로서 유지되고 있었다.79) 이렇게 볼 때 전후 일본에서 형성된 ‘회한공동체’는 평화주의라는 국가 이데올로기를 추동하고 견인해갔다고 할 수 있으며, 그런 점에서 국가권력이 생산한 내셔널 아이덴티티를 시민사회가 소비함으로써 집합적 기억을 ‘집합적 무죄’로 만들어간 현실도피의 논리를 구사했다고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13125 평화 국가라는 용어에 이케다 하야토와 사토 에이사쿠 등이 어떤 지위를 부여했지 가능 국시
913126 이케다 하야토와 사토 에이사쿠 등은 어떤 지위를 평화 나라라는 용어에 부여했니 가능 국시
913127 사토 에이사쿠는 평화 국가라는 말에 어떤 지위를 주었어 가능 국시
913128 어떤 지위를 일본 아베 총리가 분쟁국이라는 용어에 부여했을까 불가 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