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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paragraph_id 12348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3210456494901
도서명
식민지/제국-신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방안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오키나와의 경우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다른 한편 일본의 패전 이후인 1959년 제국 일본의 ‘근대초극론’을 내재적으로 비판한 다케우치 요시미(竹内好)에 이어 1972년 중일국교정상화 이후 새로운 의미에서의 ‘대동아공영권’의 실현을 주창했던 곤도 야스오(近藤康夫), 그리고 1970년대 전 세계 신좌파운동의 조류 속에서 ‘근대초극론’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면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동아신체제’를 호소했던 히로마쓰 와타루(廣松涉) 등 냉전체제를 중심으로 한 ‘전후’의 맥락에서 동아시아 연대의 새로운 바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문제의식은 당대 국제정세의 혼돈 속에서 심화되지 못했고 또 근대 비판의 시도 역시 또 다시 동아시아 담론으로 흡수되어 버렸다.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동북아시아의 지역협력을 추진하자 일본의 하토야마(鳩山由紀夫) 총리가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으로 응답했고, 또 현재의 박근혜 정부 역시 신뢰의 인프라를 통한 동북아평화협력 구상을 외교안보의 핵심정책으로 제안한 바 있다. 이렇듯 현재의 동북아시아 지역통합의 방향은 단선적인 정부 간 협력의 틀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행위자(non-state actors)들이 협의와 협력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동북아시대의 복합적인 협력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44777 1972년 이후 중일국교정상화 이후 대동아공영권의 실현을 주장한 게 누구야 가능 곤도 야스오
1244778 누가 1972년 이후 중일국교정상화 이후 대동아공영권의 성립을 강조했어 가능 곤도 야스오
1244779 대동아공영권의 실현을 내세운 사람이 누구니 가능 곤도 야스오
1244780 1975년 이후 중일국교정상화 이후 대동아공영권의 실현을 주장한 게 누구야 불가 곤도 야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