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해군 장교 병과체계의 특징 및 문제점을 살펴보면, 첫째, 병과의 지속적 분화와 항해과와 기관과의 분리・통합 반복이다. 해군은 1958년 병과 제정 이래 1997년 변경에 이르기까지 병과를 지속적으로 분화시켜 온 점 외에, 1966년 기관과 신설 이후 여섯 차례나 항해과와의 통합과 분리를 거듭해 왔다. 이 여섯 차례 중 1983년의 통합과 1997년의 분리 두 차례만 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병과의 분리・통합 후 정착 때까지 장기간이 걸리는 데도 잦은 분리・통합은 해당 병과 장교들의 전문성 저하 및 불만 야기 등을 자주 초래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군인사법」 개정 뒷받침 없는 무리한 병과체계 변경 시도이다. 해군은 1998년 이후 두세 차례 병과체계 변경을 꾀하고자 하였으나, 「군인사법」 개정 뒷받침 없는 무리한 시행과 공감대 형성 미흡으로 중단된 바 있다. 병과체계는 군 조직 및 교육・인사관리의 기반(인프라)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변경은 법적 뒷받침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다. 해군은 기술 발달과 작전・직무・인사환경 변화에 따라 병과체계의 변경 필요성을 인식하여 변경을 시도하였으나 ‘선 시행, 후 개정’으로 말미암아 변경으로까지 이르지 못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3997 | 누가 병과를 지속적으로 분화시켜왔니 | 가능 | 해군 |
| 1143998 | 병과를 계속적으로 분화시켜온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해군 |
| 1143999 | 누가 지속적으로 임무를 분화시켜왔을까 | 가능 | 해군 |
| 1144000 | 누가 유기묘에게 사료를 지속적으로 주었어 | 불가 | 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