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중국의 에너지 소비구조 변화가 지역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북한산 석탄의 주요 수출대상 지역인 허베이, 랴오닝, 장쑤, 산둥 등 동북부 및 동부 연해 지방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 앞으로 석탄 소비를 줄여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들 지방은 경제발전 수준이 높아 석유․가스, 원자력 등 고급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반면 낙후지역인 서부와 환경오염이 덜 심각한 남부는 앞으로도 석탄 소비를 늘리거나 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현상은 이미 나타나기 시작해 2015년 상반기에 북한산 석탄의 수출은 기존 주요 지역에서는 줄어들고, 그 대신 광둥, 광시 등 남서부 지역에서는 늘어났다. 하지만 남서부 지역은 거리가 멀어 물류비가 많이 들게 되므로 수출 채산성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철광석에 대한 수요 역시 정체하고 있다. 2000년대 중국에서는 고도성장 과정에서 주택 및 인프라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자동차 대중화 현상까지 겹쳐 각종 철강제품 생산 및 이에 필요한 철광석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성장이 둔화되면서 건설경기가 나빠졌고 자동차 판매량도 정체하기 시작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2433 | 어느 나라의 에너지 소비구조 변화가 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니 | 가능 | 중국 |
| 992434 | 에너지 소비구조 변화가 지역별로 다른 생김새를 보이고 있는 국가는 어디야 | 가능 | 중국 |
| 992435 | 지역별로 에너지 소비구조 변화가 다른 모양을 보이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 가능 | 중국 |
| 992436 | 통일부에서 통일 정책을 10년동안 개정하고 있는 나라는 어딜까 | 불가 |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