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남한도 북한에게 중요한 외화벌이 상대국 중 하나이다. 1989년 남북경협이 시작된 이래, 북한은 남한을 상대로 1차산품(광산물, 농산물, 수산물 등)과 공산품(의류, 철강, 전기․전자 등) 수출, 금강산 관광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외화를 벌 수 있었다. 남북교역의 유형별 분류에 의하면, 1차산품 수출은 주로 일반교역을 통해, 공산품 수출은 위탁가공교역 및 개성공단 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북한의 대남한 수출에서 일반교역의 비중이 가장 컸으며, 이는 1차산품 수출이 대남한 수출의 주력 품목이었음을 의미한다. 위탁가공 수출도 규모는 꽤 컸지만 외화가득률이 낮아 북한의 외화벌이로는 일반교역을 통한 1차산품 수출이 훨씬 더 중요한 사업이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개성공단 사업이 진행되면서 대남한 공산품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였다. 또 2008년에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고 2010년 5·24 조치로 일반교역과 위탁가공교역이 금지되어 남한을 상대로 한 외화벌이로는 개성공단을 통한 공산품 수출이 유일한 사업으로 남게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2489 | 개성공단 사업이 진행되면서 대남한 공산품 수출이 빠르게 증가한 것은 언제일까 | 가능 | 2000년대 중반 이후 |
| 992490 | 대남한 공산품 수출이 개성공단 사업이 진척되면서 빠르게 증가한 것은 언제이지 | 가능 | 2000년대 중반 이후 |
| 992491 | 개성공단 사업이 시작되고 대남한 공산품 수출이 빠르게 늘어난 것은 언제야 | 가능 | 2000년대 중반 이후 |
| 992492 | 개성공단 사업이 중단되고 한국과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된 것은 언제니 | 불가 | 2000년대 중반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