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개성공단은 여러모로 북한 수출산업의 발전 잠재력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 북한에서 수출산업이 본격 발전하려면 경제특구․개발구의 개발이 진전되어야 하는데, 개성공단은 현재 대규모 제조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유일한 특구라고 할 수 있다. 나진․선봉에서도 중국 제조업체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생산․고용 규모는 개성보다 훨씬 작은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은 북한에서도 어느 정도 투자환경이 갖춰지면 여러 업종의 노동집약형 제조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불행히도 남북관계 악화로 개성공단은 2010년 이후 신규투자가 금지되어 기존 입주업체들만 활동하고 있으며, 개성 및 인근 지역 노동인구 부족으로 고용 확대도 어려운 실정이다. 신규투자가 금지된 후에도 기존 업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생산 및 대남한 수출은 증가했지만, 사업 개시 당시 세웠던 목표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83613 | 언제부터 개성공단에 신규투자가 금지되었지 | 가능 | 2010년 이후 |
| 1283614 | 개성공단에 신규투자가 언제부터 제한되었어 | 가능 | 2010년 이후 |
| 1283615 | 개성공단으로의 신규투자가 막힌 게 언제부터야 | 가능 | 2010년 이후 |
| 1283616 | 실리콘밸리으로의 신규투자가 막힌 게 언제부터야 | 불가 | 2010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