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개성공단 사업에서 북한이 얻는 외화수입의 대부분은 북측 근로자 임금(노동보수와 사회보험료)으로 구성된다. 2015년 현재 북측 근로자 수는 약 5만 4천명이고 1인당 월평균 임금은 160달러 이상이어서 연간 임금총액은 1억 달러를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성공단을 통한 대남 수출액은 연간 10억 달러를 훨씬 넘지만 북측이 여기서 얻는 외화수입은 1억 달러 정도밖에 안되는 것이다. 노동집약형 공산품 수출은 외화가득률이 낮기 때문에 광산물 수출에 비해 외화수입 규모가 훨씬 작을 수밖에 없다. 물론 이 정도도 북한 당국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지만 사업을 시작할 때 기대했던 수준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다고 볼 수 있다. 개성공단의 고용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렵고 연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5%로 묶여 있으므로 북측이 개성공단에서 얻는 외화수입은 앞으로도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데 그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2497 | 북측 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은 얼마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니 | 가능 | 1억 달러 |
| 992498 | 북한 노동자의 연간 임금총액으로 예측되는 금액은 얼마를 넘을까 | 가능 | 1억 달러 |
| 992499 | 해마다 북측 노동자의 임금총액은 얼마 이상으로 전망돼 | 가능 | 1억 달러 |
| 992500 | 연간 베트남 노동자의 임금총액은 얼마 미만으로 예상되지 | 불가 | 1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