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둘째, 일반교역은 비교적 재개하기 쉽고 외화수입 규모도 상당히 커질 수 있다. 과거에 남북경협 중 북한에게 가장 큰 외화벌이가 된 것도 일반교역이었는데, 북한의 주된 수출품은 수산물, 광산물(모래와 아연괴), 농산물 등이었다. 일반교역을 통한 북한의 대남 수출액은 2005년까지는 2억 달러 아래였으나, 2007년에는 4억 4천만 달러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거래 관계를 복원하는 데 어느 정도 시일이 걸리겠지만, 북측이 일반교역을 통해 적어도 연간 수천만 달러, 많게는 수억 달러까지 외화수입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 셋째, 위탁가공교역은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 보인다. 과거에 남측 기업의 위탁가공을 받아 일했던 북측 기업들이 중국 쪽으로 거래처를 돌렸고 북측 기업의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어 남북 위탁가공 사업을 재개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추측된다. 또 과거에 위탁가공 사업을 했던 남측 기업 중 5·24 조치 후에 폐업하거나 경영난을 겪은 기업들이 많다는 점도 문제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2505 | 비교적 재개하기 쉽고 외화수입 규모도 상당히 커질 수 있는 무역 방법은 뭐야 | 가능 | 일반교역 |
| 992506 | 외화벌이 규모도 매우 커질 수 있고 비교적 재개하기 쉬운 무역은 어떤 걸까 | 가능 | 일반교역 |
| 992507 | 다시 시작하기도 비교적 쉽고 외화벌이도 키울 수 있는 거래는 어떤 무역이지 | 가능 | 일반교역 |
| 992508 | 재개가 쉽고 외화수입 규모가 작아지는 무역을 뭐라고 하니 | 불가 | 일반교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