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먼저 중국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의 수는 과거에는 흔히 2만 명 정도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제는 이보다 훨씬 많아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당국이 집계한 입국자 수 통계를 보면, 2011년부터 북한인 입국자 수가 크게 늘었고 전체 입국자 중 취업 목적 입국자가 절반 정도로 나타난다. 2012년에서 2014년까지의 입국자 수는 큰 변화가 없고 취업 목적 입국자는 연간 9만 명 정도였으며, 2015년 상반기에도 4만 7천 명이 취업 목적으로 입국했다. 단, 취업 목적 입국자(worker and crew)에는 중국과 북한을 오가는 교통편에서 일하는 승무원이 포함되어 있어 중복 계산 부분이 클 것이며, 이를 제외하면 실제 중국 내 취업자 수는 훨씬 적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취업한 사람 중 1년 이상 머무는 장기 체류자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출국자 수 통계를 구할 수 없어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2015년 현재 중국에 체류 중인 취업자 수(= 입국자수 누계 - 출국자수 누계)는 적어도 수만 명을 훨씬 넘는 수준일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취업 목적이 아니라 친척 방문 등 다른 목적으로 입국해 단기 체류하는 사람들이 돈을 벌어 귀국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2513 | 언제부터 중국으로 입국하는 북한인의 수가 크게 늘었니 | 가능 | 2011년 |
| 992514 | 중국으로 입국하는 북한인의 수가 크게 증가한 때는 언제부터니 | 가능 | 2011년 |
| 992515 | 중국으로 들어오는 북한인의 수가 언제부터 크게 늘었어 | 가능 | 2011년 |
| 992516 | 중국으로 들어오는 북한인의 수가 어느 해에 크게 감소했지 | 불가 | 201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