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대부분의 ‘난방전기비’ 교차항에서 ‘난방연료비’와는 상이한 추정결과가 확인된다. 12개의 교차항 중 7개에서 반대 부호가 나타나며 동일한 부호인 경우에도 추정치의 크기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가스난방을 사용하는지 지역난방을 사용하는지가 겨울철 난방연료뿐 아니라 전기난방기기의 사용에도 영향을 미치는 반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서로 간에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앞서 ‘난방연료비’의 경우와는 반대로 ‘난방전기비’에서는 가스난방 가구에서 소득의 영향이 작게 나타난다. 가스난방 가구의 ‘난방전기비’ 지출이 사분의 일 이상 많으며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지출액 차이도 크지 않다. 온도조절이 용이한 개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스난방 가구에서 소득에 관계없이 전기난방기기를 보조난방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가구원수나 연령 교차항에서 나타나는 음(-)의 효과 역시 난방방식 간의 기술적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 유연한 난방조절이 가능한 가스난방 가구에서 주난방과의 조합을 고려하여 가구특성에 맞게 전기난방기기를 적절하게 활용한다. ‘난방연료비’ 모형에서와는 달리 ‘난방전기비’ 모형에서는 월세평가액과 관리비 교차항에서 통계적 신뢰도가 떨어지는 추정치들이 확인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55677 | 소득에 관계없이 전기난방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가구가 어디지 | 가능 | 가스난방 가구 |
| 1055678 | 소득에 관계없이 어느 가구가 전기난방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 가능 | 가스난방 가구 |
| 1055679 | 어느 가구가 소득에 관계없이 전기난방기기를 능동적으로 이용하니 | 가능 | 가스난방 가구 |
| 1055680 | 소득에 따라 전기난방기기를 어느 가구가 아껴서 이용할까 | 불가 | 가스난방 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