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마지막으로 SUR_2 모형의 기존 설명변수들에 대한 추정치와 탄력성 값을 가지고 ‘난방연료비’와 ‘난방전기비’ 지출을 결정하는 요인들에 대해 비교한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추정치들을 제외할 경우 유아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부호를 가진다. 집안에 유아가 있는 가구에서는 상대적으로 난방을 많이 하며 전기장판과 같은 전기기기의 사용은 자제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모자가구의 ‘난방연료비’ 지출이 3천 원 이상 높게 나타나는 점 역시 집안에 머무르는 자녀가 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한편 관리비를 제외하고는 월세평가액이나 소득, 학력 등 가구의 생활수준과 관련한 변수들에서 ‘난방연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다. 이와는 달리 ‘난방전기비’ 지출에 대해서는 가구원수, 연령, 그리고 거주면적 등 난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구특성 변수들의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큰 값을 가지는 것이 확인된다. 특히 단위면적당 열사용량 등 난방수요를 전망하는 데 있어 핵심변수로 사용되는 거주면적 변수에서도 ‘난방전기비’에 대한 영향이 절반 가까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교차항에 대한 설명과 마찬가지로 ‘난방연료비’는 사용하는 가구의 생활수준에, 그리고 ‘난방전기비’는 난방과 관련한 가구특성에 상대적으로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55685 | 단위면적당 열사용량 등 난방수요를 전망하는데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변수가 뭐야 | 가능 | 거주면적 변수 |
| 1055686 | 어떤 변수가 단위면적당 열사용량 등 난방수요를 예상하는데 핵심적으로 이용되지 | 가능 | 거주면적 변수 |
| 1055687 | 난방수요 전망에 있어 핵심변수가 뭘까 | 가능 | 거주면적 변수 |
| 1055688 | 어떤 변수가 단위면적당 열사용량 등 난방소비를 예상하는데 핵심적으로 배제되지 | 불가 | 거주면적 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