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우리나라 가구의 소비지출 가운데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4퍼센트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으로, 여타 교통비나 학원비, 통신비 등과 비교하여 그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연료비의 상당부분은 난방비로 겨울철 난방기간에 집중되기 때문에 난방비에 대해 가구에서 느끼는 부담은 훨씬 클 수밖에 없다. 작년 한 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사건’ 역시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서 비롯되었으며, 정부 역시 난방비에 대한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10년 10월부터 공공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통해 전국 아파트의 난방비와 급탕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과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던 최대 전력수요가 2009년부터 겨울철 난방기간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에너지 수요관리에서 가정부문 난방수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체 전력수요에서 가정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은 반면, 타 부문에 비해 계절 및 시간대별 변동성이 커 최대부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더불어 저렴한 전기요금, 사용의 편의성 등을 내세워 기존 등유나 가스난방이 꾸준히 전기난방으로 전환하는 추세로, 가정부문의 수요는 향후에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55509 | 공공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난방비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기관은 어디야 | 가능 | 정부 |
| 1055510 | 난방비 자료를 공공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어느 곳에서 공개하고 있어 | 가능 | 정부 |
| 1055511 | 어디에서 난방비 정보를 공공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널리 알려주고 있지 | 가능 | 정부 |
| 1055512 | 공공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어느 곳에서 전기세를 삭감 해주고 있어 | 불가 |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