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대모산 축제는 대모산추진위원회라는 주민대표들이 주축이 되고 대모산 인근 5개동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지역축제로 시작된 만큼, 축제 운영 전반에 있어 주민대표들의 참여가 적극적이다. 그러나 민간 참여가 긍정적인 영향만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주민대표들이 한정된 축제 예산의 범위를 벗어나거나, 현재의 상황에 맞지 않는 자연경관 보존 및 규제에 어긋나는 프로그램들을 요구하여 재단과 주민 간에 의견충돌이 생겨나기도 한다. 또한 주민들이 축제를 직접 주최하는 경우에도 생업으로 인한 시간부족 등으로 인해 민간기획사에 축제 실행을 위임해버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민관협력 파트너십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 것일까. 서기문(2006)은 “한국 지역축제는 90% 이상이 관에서 주도하여 이뤄지는 실정으로 관주도 운영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민간단체를 축제운영 과정에서 배제시키고 주민참여를 수동적으로 만든다는 점이다. 주민들의 참여는 소극적 참여를 넘어 동원 대상으로 전락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92657 | 관에서 주도하여 이루어지는 한국 지역축제의 문제점에 대하여 발언한 사람이 누구지 | 가능 | 서기문 |
| 1292658 | 누가 관에서 주도하여 이루어지는 한국 지역축제의 문제점에 대하여 언급했어 | 가능 | 서기문 |
| 1292659 | 관에서 이끌어 이루어지는 한국 지역축제의 문제점에 대하여 누가 의견을 냈을까 | 가능 | 서기문 |
| 1292660 | 민간단체에서 주도하여 이루어지는 한국 지역축제의 문제점에 대하여 누가 의견을 냈는가 | 불가 | 서기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