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앞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축제의 경우 그들의 정치적 외압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을 언급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축제 프로그램이 원래의 의도와 다르게 지역 정치가들 또는 행정집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또는 예술가들 간의 이해관계로 인해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축제운영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서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자체 수입 증대를 주장한다. 이와 같은 운영의 성공 사례로서는 인천문화재단의 ‘시민기획단’과 ‘시민심의제도 운영’을 들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전체 사업예산의 일부만 지원받고, 나머지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대모산 축제와 같이 티켓을 팔지 않는 무료 야외 축제의 경우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 따라서 또 다른 대안으로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축제의 예산 후원 확대를 제안한다. 대모산 축제의 경우, 주민들을 주축으로 개최되었던 때에는 주민은 물론, 지역 관공서 및 상인들도 모두 함께 축제에 참여하여, 운영을 위한 경비 및 협찬금품 모집이 수월했다고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0601 |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전체 사업 예산의 일부를 지원받은 곳은 어디야 | 가능 | 인천문화재단 |
| 910602 | 전체 사업 예산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어디에서 원조받았지 | 가능 | 인천문화재단 |
| 910603 | 어디에서 전체 사업 예산의 한 부분을 지차체로부터 받았니 | 가능 | 인천문화재단 |
| 910604 | 어디에서 전체 사업 예산의 일부를 지원받아 조식문화에 대한 홍보를 했을까 | 불가 | 인천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