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3호 묘는 Ⅱ구역 4지점 북쪽 경계부분 해발고도 20m에 조성되었다. 유구의 북쪽으로 3.4m 정도 거리에 2호 묘, 서쪽으로 5.3m 정도 이격되어 5호 묘가 분포하고 있었다. 유구의 동쪽은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되었으나, 유실된 동단벽의 바닥면에 벽석의 흔적이 잔존하였다. 시상의 유무와 유구의 평면형태로 볼 때 석곽묘로 판단된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세장방형으로서 장축방향은 N-80°-W이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잔존한 묘광의 규모는 길이 394㎝, 너비 200㎝, 깊이 50㎝이며, 석곽의 규모는 길이 300㎝, 너비 60㎝, 최대 깊이 58㎝이다. 바닥 조사에서 확인된 동단벽의 벽석 흔으로 추정한 석실의 평면비는 약 5:1이다. 벽석의 축조는 사암인 풍화암반층을 세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20~40㎝의 장방형 강돌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장벽은 횡평적, 단벽은 종·횡평적으로 축조되었다. 바닥은 벽석 안쪽을‘U’자 형태로 굴착하였으며, 시상은 조성되지 않았다. 유물은 서단벽 앞에서 고배 4점, 장경호 2점, 대부장경호 2점, 연질옹 1점이 출토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09705 | 시상의 유무와 무엇의 평면형태로 볼 때 석곽묘로 판단이 될까 | 가능 | 유구 |
| 909706 | 석곽묘로 판단될 수 있는 건 시상의 유무와 무엇의 평면모양이니 | 가능 | 유구 |
| 909707 | 무엇의 평평한 모양과 시상의 있고 없음으로 볼 때 석곽묘로 여겨져 | 가능 | 유구 |
| 909708 | 벽제가 우물 정자 모양인 것과 무엇의 재료로 볼 때 귀틀집으로 판단이 되지 | 불가 | 유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