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하고 신문왕 5년(685)에 영토를 9주(州)로 분할하였는데, 명주(溟州, 지금 강릉)는 북쪽으로 통천, 서쪽으로 안동시 임하와 청송, 남쪽으로 청하까지의 영역을 하고 있었으며, 이때 울진과 평해 지역은 명주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후 통일신라시대 때 울진현 지역은 그 명칭을 경덕왕 때 우진야〔현〕에서 울진〔군〕으로 개칭하고 영현으로는 해곡현(海曲縣)을 두고 그대로 명주의 관할 하에 두었다고 한다. 그러나 구『울진군지』에 의하면, 김유신이 삼국통일 시에 대군을 이끌고 우진(于珍)에 도착하여 산천이 울창하고 진귀한 보물이 많이 나는 것을 보고 군명을 울진(蔚珍)으로 고쳤다고 하였다. 하지만 김유신은 668년 고구려를 칠 때 병으로 경주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울진에 오지 않았으며, 『삼국사기』에 경덕왕이 우진야에서 울진으로 고쳤다는 기록이 있고, 이는 한화정책(漢化政策)을 추진하여 전국의 지명을 한자 식으로 개정한 경덕왕 16년(757)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신라 중앙 정부는 원성왕 2년(786) 김주원을 명주군왕으로 삼고 근을어(지금 평해), 울진 등을 식읍(食邑)으로 주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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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605 | 김유신이 진귀한 보물이 많이 나는 것을 보고 군명을 울진으로 고쳤다고 전하는 책은 뭐야 | 가능 | 울진군지 |
| 909606 | 귀중한 보물이 많이 나는 것을 보고 김유신이 군명을 울진으로 변경했다고 무슨 책이 전했지 | 가능 | 울진군지 |
| 909607 | 무슨 책에 의하면 김유신이 군의 명칭을 울진으로 바꿨을까 | 가능 | 울진군지 |
| 909608 | 김유신이 진귀한 보물이 많이 나는 것을 보고 군명을 울산으로 고쳤다고 전하는 책은 뭐니 | 불가 | 울진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