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9호 묘는 Ⅱ구역 4지점 북쪽 경계부근에 위치하며, 동-남으로 뻗어 내리는 사면부 해발고도 14m에 조성되었다. 유구의 서쪽으로 약 17m 거리에 Ⅰ구역 1지점 41호 석실묘, 남쪽으로 5m 이격된 거리에 Ⅱ구역 4지점 10호 묘가 위치하고 있었다. 유구 상부는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대부분 유실되어 벽석의 최하단석 또는 2단 정도만 잔존한 상태였다. 묘제는 유구의 유실이 심하고 시상석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아 명확하지 않지만 횡구식 석실묘일 가능성이 있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세장방형으로서 장축방향은 N-15°-E이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되게 축조하였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450㎝, 너비 205㎝, 깊이 30㎝이며, 벽석 내부의 규모는 길이 300㎝, 너비 70㎝, 최대 깊이 30㎝이다. 벽석 내부 평면비는 약 4.3:1이다. 벽석의 축조는 사암인 풍화암반층을 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20~50㎝ 사이의 할석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단벽은 횡평적으로 장벽은 횡평적과 종평적을 혼용하여 축조하였다. 시상석은 천석과 할석으로 구분되며, 할석 상위에 천석이 위치한다. 따라서 추가장이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남단벽 앞 유물이 부장된 공간에는 무시상 처리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09725 | 유구의 유실이 심하고 시상석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것은 뭐야 | 가능 | 묘제 |
| 909726 | 시상석의 차이가 분명하지 않으며 유구의 유실이 심한 것은 뭘까 | 가능 | 묘제 |
| 909727 | 어떤 것이 유구의 유실이 지나치고 시상석의 차이가 정확하지 않지 | 가능 | 묘제 |
| 909728 | 무엇에 있어 시상석의 차이가 미세하게 날까 | 불가 | 묘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