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유구 상부는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되었으며, 남장벽과 양단벽 모두 교란으로 의해 유실되었다. 유구의 유실이 심해 묘제는 명확하지 않지만, 평면형태로 판단할 때 석실묘일 가능성이 높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세장방형으로 장축방향은 N-74°-E이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묘광의 규모는 잔존 길이 427㎝, 너비 133㎝, 깊이 28㎝이며, 석실의 규모는 잔존 길이 338㎝, 너비 64㎝, 최대 깊이 29㎝이다. 벽석의 축조는 기반층을 세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21~47㎝ 천석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횡평적하였다. 시상석은 바닥면 전체에서 확인되었으나, 유실이 심한 편이다. 시상석은 6~9㎝ 정도의 천석과 할석을 혼용하였다. 유구 북쪽 약 2m 거리에는 반원상의 주구가 조성되어 있었다. 주구의 규모는 잔존 길이 860㎝로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유물은 동단벽과 북장벽 중앙, 북장벽 서쪽 일원에서 출토 당시 고배 대각을 의도적으로 파손하여 개로 사용한 고배 1점, 개 2점, 고배 3점, 배 1점, 컵형토기 1점, 경식 1점, 이식 1점, 철모 1점, 철촉 3점이 출토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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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957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된 게 뭐야 | 가능 | 유구 상부 |
| 909958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무엇이 없어졌지 | 가능 | 유구 상부 |
| 909959 | 무엇이 삭평의 영향으로 사라졌을까 | 가능 | 유구 상부 |
| 909960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얻은 게 뭐지 | 불가 | 유구 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