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6호 묘는 북-남으로 뻗은 Ⅱ구역 4지점 주능선 해발고도 약 17m에 조성되었다. 유구의 동쪽으로 약 150㎝ 이격되어 26-1호 묘가 위치하고 있었다. 유구 상부는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대부분 유실되었으며, 벽석은 1~2단 정도 잔존한 상태였다. 유구의 유실이 심해 명확하지 않지만, 양단벽의 조성 상태와 유물의 분포 범위로 판단할 때 횡구식 석실묘일 가능성이 높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세장방형으로 장축방향은 N-81°-E이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410㎝, 너비 152㎝, 깊이 16㎝이며, 석실의 규모는 길이 322㎝, 너비 78㎝, 최대 깊이 25㎝이다. 석실의 평면비는 약 4.1:1이다. 벽석의 축조는 사암인 풍화암반층을 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15~45㎝ 사이의 할석과 천석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종·횡평적하였으며, 시상석은 바닥면에 약 4㎝ 두께로 명갈색사질점토를 채운 후, 크기 4~15㎝ 정도의 비교적 편평한 천석을 깔아 조성하였으며, 양단벽과 시상석 사이 40~50㎝ 정도는 무시상 처리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09829 | 양단벽 조성 상태와 유물 분포 범위로 볼 때 횡구식 석실묘일 가능성이 큰 건 어떤 묘야 | 가능 | 26호 묘 |
| 909830 | 유물 분포 범위와 양단벽 구조를 보아 횡구식 석실묘일 가능성이 큰 건 어떤 묘니 | 가능 | 26호 묘 |
| 909831 | 유물이 놓인 범위나 양단벽 형태로 짐작하면 어떤 묘가 앞트기식 석실묘일 확률이 높아 | 가능 | 26호 묘 |
| 909832 | 곰팡이 분포 범위와 받침 구조를 보아 버려진 묘일 가능성이 큰 건 어떤 묘인가 | 불가 | 26호 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