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조선 초기 1403년(태종 3)부터 울릉도에 거주하는 백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쇄환정책(순심·쇄출정책)이 실시되었다. 이후 17세기 말에 들어와서는‘수토정책’이 시행되는데,‘수토(搜討)’는‘수색하여 토벌한다’는 뜻이다. 이는 1693년(숙종 19) 안용복의 일본 도해 사건을 계기로 시작되며, 1694년(숙종 20) 무신 장한상을 처음으로 울릉도에 보내어 수토케 하였다. 그리고 강원도의 삼척 영장과 월송 만호가 교대로 3년에 한 번씩 울릉도를 수토하도록 법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고종 32년(1895) 5월 26일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칙령 제 98호로 조선8도제도(朝鮮八道制度)가 23부제(府制)로 시행되면서 강원도의 명칭은 일시 중지되고 춘천을 중심으로 한 영서지역에는 춘천부(春川府)가 설치되었다. 강릉을 중심으로 한 영동지역에는 강릉부(江陵府)가 설치되어 2개의 부(府)로 분리된다. 당시 읍격을 일률적으로 모두 군으로 하였기 때문에 울진현도 울진군으로 변경되어 읍격이 높아졌다. 이때 울진군은 강릉부에 소속되었다. 그러나 고종 33년(1896) 8월 4일 칙령 제36호로 13도제(道制)가 실시됨에 따라 강릉부와 춘천부가 합쳐져 강원도로 복칭되어 울진군은 강원도에 속하게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09617 | 조선 숙종 때 안용복의 일본 도해사건을 계기로 울릉도에 시행한 정책은 뭐니 | 가능 | 수토정책 |
| 909618 | 어떤 정책이 조선 숙종 때 안용복의 일본 도해사건으로 인해 울릉도에 생겼니 | 가능 | 수토정책 |
| 909619 | 안용복의 일본 도해사건으로 조선 숙종은 울릉도에 어떤 정책을 폈니 | 가능 | 수토정책 |
| 909620 | 어떤 정책이 조선 태조 때 안용복의 일본 도해사건으로 인해 제주도에 생겼니 | 불가 | 수토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