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유구 상부는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대부분 유실되었으며, 벽석은 1~3단 정도 잔존하였다. 유구의 평면 형태와 해체 바닥조사에서 확인된 시상의 평·단면도를 볼 때 석곽묘로 판단된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세장방형으로서 장축방향은 N-74°-W이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317㎝, 너비 141㎝, 깊이 30㎝이며, 석곽의 규모는 길이 245㎝, 너비 61㎝, 최대 깊이 30㎝이다. 석곽의 평면비는 약 4.0:1이다. 벽석의 축조는 사암인 풍화암반층을 세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20~40㎝ 사이의 할석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횡평적하였으며, 벽석과 벽석 사이 10㎝ 내·외의 천석은 벽석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벽석 고임석으로 판단된다. 시상석은 양 단벽 앞 40~50㎝ 정도는 무시상 처리하였으며, 중앙 일원에 10㎝ 미만의 잔자갈을 10㎝ 두께로 깔아 이용하였다. 바닥은 서단벽에 비해 동단벽이 5㎝ 정도 깊이 굴착되었다. 13호 묘 북쪽 약 130㎝ 거리에는 주구중복군 1과 연결된 반원상의 주구가 조성되어 있었으며, 주구의 남쪽은 후대 교란과 삭평으로 유실되었다. 13호 묘를 감싸는 반원형의 주구 규모는 길이 790㎝, 최대 너비 190㎝, 최소 너비 52㎝, 최대 깊이 30㎝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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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757 |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대부분 유실된 것은 뭐야 | 가능 | 유구 상부 |
| 909758 | 대부분이 교란과 삭평의 여파로 유실된 것은 뭘까 | 가능 | 유구 상부 |
| 909759 | 무엇이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대부분 없어졌니 | 가능 | 유구 상부 |
| 909760 |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무엇의 규모가 커졌지 | 불가 | 유구 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