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벽석의 축조는 적갈색사질점토층을 말각세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23~40㎝ 할석과 천석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최하단석은 주로 횡평적하였으며, 2단은 대부분 횡평적하고 일부 종평적하였다. 벽석 사이에 10㎝ 내외의 천석과 할석을 끼워 벽석을 견고하게 축조하였다. 시상은 유구의 해체 과정에서 확인된 시상 단면 조사 결과 2차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석실의 서단벽에서 약 50㎝ 정도 공간을 남기고 크기 20~30㎝ 정도의 할석으로 길이 235㎝, 너비 74㎝ 정도로 구획하고 내부에 15㎝ 미만의 편평한 강자갈을 깔아 1차 시상은 조성하고 2차 시상은 무시상 처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65호 묘의 외곽으로 주구가 호상으로 조성한 것으로 판단되나, 후대의 경작과 교란으로 동·서쪽이 유실되어 정확한 형태를 알 수 없다. 북서쪽의 67·68호 묘의 주구와 중복된 상태이다. 주구의 잔존 규모는 길이 약 1,120㎝, 너비는 140㎝, 최대 깊이 24㎝이다. 내부 토층은 2개 층으로 구분되며,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유물은 서단벽에 인접하여 개배 1점, 배 1점, 대부완 1점과 동쪽의 시상 끝 지점인 2차 시상에서 철부, 재갈, 교구, 금구, 십금구, 안교부속구, 철환, 도자, 철촉 등이 출토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10033 | 65호 묘는 벽석 사이에 몇 센티미터 정도의 천석과 할석을 끼워 벽석을 견고하게 했니 | 가능 | 10㎝ 내외 |
| 910034 | 벽석을 공고히 하기 위해 65호 묘의 벽석 사이를 채운 천석과 할석의 크기는 얼마나 되지 | 가능 | 10㎝ 내외 |
| 910035 | 튼튼한 벽석을 위해서 65호 묘는 벽석 틈을 몇 센티미터의 천석과 할석으로 메웠니 | 가능 | 10㎝ 내외 |
| 910036 | 70호 묘는 진흙벽 사이에 몇 센티미터 정도의 스티로폼을 끼워 견고하게 했니 | 불가 | 10㎝ 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