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50호 묘는 Ⅱ구역 4지점의 북서-남동으로 뻗은 주능선에서 조사경계 지점의 동쪽 가장자리인 해발고도 14.5m에 조성되었다. 남동쪽 약 1m 이격된 거리에 51호 묘가 위치하고 있었다. 유구 상부는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되었으며, 묘제는 석곽묘이다. 장·단벽의 벽석은 최대 2단까지 잔존하였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장축방향은 N-68°-W이고,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201㎝, 너비 128㎝, 깊이 28㎝이며, 석곽의 규모는 잔존 길이 141㎝, 너비 40㎝, 최대 깊이 34㎝이다. 벽석은 전체적으로 직경 19~69㎝ 크기의 천석 및 할석을 사용하였으며, 벽석 사이 빈 공간은 12㎝ 내외의 천석과 갈색사질점토를 이용하여 벽석 고임석으로 사용하였다. 축조양상은 횡평적하였으며, 시상은 바닥 전면에서 확인되었다. 바닥면에 직경 52㎝, 두께4㎝ 크기의 할석을 편평하게 다듬어 깔아놓았고, 전면에는 10㎝ 내외의 천석과 할석을 깔아 축조하였다. 유물은 할석의 시상 상부와 서단벽에 연하여 대부완 1점, 유개대부직구호 1점, 연질발 1점, 컵형토기 1점, 도자 1점이 출토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09945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된 게 뭐야 | 가능 | 유구 상부 |
| 909946 | 무엇이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소실되었지 | 가능 | 유구 상부 |
| 909947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무엇이 없어졌어 | 가능 | 유구 상부 |
| 909948 | 무엇이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소실되었지 | 불가 | 유구 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