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62호 묘는 북서-남동으로 뻗은 Ⅱ구역 4지점 주능선 중앙부의 서쪽 가장자리인 해발고도 14.6m에 조성되었다. 유구의 북동쪽 약 3m와 5m 거리에 5호 수혈과 56호 묘와 동쪽 약 9.7m에 2호 목곽묘가 분포하고 있었다. 유구 상부는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되었으며, 벽석은 역시 대부분 유실되어 북장벽 1/2, 동단벽과 남장벽은 일부만 잔존하는 상태이다. 잔존한 시상의 평·단면과 유물의 출토 상태로 판단할 때 묘제는 횡구식 석실묘로 추정된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서쪽이 유실되었으나, 잔존하는 상태로 말각장방형으로 추정되고 장축방향은 N-65°-W이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묘광의 잔존 규모는 길이 380㎝, 너비 175㎝이며, 석실의 규모는 잔존 길이 355㎝, 너비 85㎝, 최대 깊이 15㎝이다. 벽석의 축조는 황갈색사질점토층을 말각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21~50㎝ 할석과 천석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주로 횡평적하였으나, 일부 벽석은 종평적하였다. 시상은 유구의 해체 과정에서 확인된 시상 단면 조사 결과 2차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89553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된 게 뭐야 | 가능 | 유구 상부 |
| 1289554 | 뭐를 후대 교란과 삭평의 작용 때문에 잃게 됐니 | 가능 | 유구 상부 |
| 1289555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뭐가 없어졌지 | 가능 | 유구 상부 |
| 1289556 | 뭐를 자정 작용 덕분에 얻게 됐을까 | 불가 | 유구 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