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33호 묘는 북-남으로 뻗은 Ⅱ구역 4지점 조사구역 북쪽의 해발고도 16.3m에 조성되었다. 유구의 남서쪽 약 7m 거리에 35호 묘가 분포하고 있었다. 유구의 상부는 모두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되었으며, 서단벽과 북장벽 일부만 잔존하였다. 묘제는 유구의 유실이 심해 명확하지 않지만, 잔존 시상석의 평면과 단면 조사를 통해 판단할 때 횡구식 석실묘로 추정된다. 묘광의 평면형태는 세장방형으로서 장축방향은 N-72°-E이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축조되었다. 묘광의 규모는 길이 360㎝, 잔존 너비 100㎝이며, 석실의 규모는 잔존 길이 250㎝, 잔존 너비 70㎝, 최대 깊이 10㎝이다. 벽석의 축조는 사암인 풍화암반층을 세장방형 형태로 묘광을 굴착한 후 크기 20~25㎝ 천석을 안쪽으로 면을 맞추어 종·횡평적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상석은 단면 조사결과 2차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차 시상은 묘광의 바닥면에 5㎝ 내외의 천석을 5㎝ 두께로 깔아 조성하였으며, 2차 시상은 1차 시상석 상위에 10~15㎝의 간헐적으로 확인되는 천석이 2차 시상석으로 추정된다. 서단벽에서부터 석실 내부 약 70㎝ 공간의 바닥면은 기반층으로 그대로 정지하여 무시상 처리하였다. 주구는 매장주체부 남서쪽에 반원상으로 조성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09865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유실된 건 뭐야 | 가능 | 유구의 상부 |
| 909866 | 후대 교란과 삭평의 영향으로 뭐가 없어졌어 | 가능 | 유구의 상부 |
| 909867 | 후대에 혼란스러움을 평온하게 진정 시키다가 잃어 버린 게 뭐니 | 가능 | 유구의 상부 |
| 909868 | 후대의 평온과 번영의 영향으로 얻은 게 뭐야 | 불가 | 유구의 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