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난 2월 13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생물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부모와 함께하는 ‘흥미쏙쏙 표본이야기’ 수업의 한 장면이다. 강의실 모니터에는 멸종위기 야생 생물 사진들로 가득하다.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생물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생물자원이에요. 그런데 동영상이나 사진을 가지고는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생물이라는 것을 인정해주지 않아요. 표본을 통해서만 인정하기 때문에 표본을 만들어 보관하는 것이 무척 중요해요. 게다가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 희귀한 생물들은 사라질 거예요. 그럼 이 땅에서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 알 수가 없겠죠. 언제,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 기록하는 것이 표본입니다.” 강사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면서도 식물이나 몸이 단단한 무척추동물을 건조해 제작하는 건조표본에서부터 알코올과 포르말린을 사용한 액침 표본까지 다양한 표본을 보여주며 표본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학생들은 교육용 표본을 조심스레 손으로 만져보면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7249 | 부모와 함께하는 흥미쏙쏙 표본이야기 수업을 진행한 기관은 어디인가 | 가능 | 국립생물자원관 |
| 1117250 | 흥미쏙쏙 표본이야기 강의를 부모와 함께 진행한 기관은 어디야 | 가능 | 국립생물자원관 |
| 1117251 | 어떤 기관에서 흥미쏙쏙 표본이야기 수업을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진행했어 | 가능 | 국립생물자원관 |
| 1117252 | 선생님과 함께하는 흥미쏙쏙 표본이야기 수업을 진행한 기관은 어디지 | 불가 | 국립생물자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