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하브루타란 짝과 함께 질문하고 이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대화로 이어나가는 것이다. 하브루타를 적용한 수업의 핵심은 질문이다. 강의가 아닌 학생의 질문으로 수업이 채워진다. 질문은 뇌를 자극하여 생각을 날카롭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선생님의 강의를 의미 없이 받아들이고 늘 수동적인 자세에 익숙한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각의 힘이다. 하브루타를 실제 교실현장(지리교과)에 접목하여 학생들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고 싶었다. 컨설팅이나 연구수업에서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 수업을 보시고 “학생들끼리 질문을 하면 정답은 누가 가르쳐주느냐?”라고 자주 물으셨다. 하지만 이 수업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질문과 대화를 통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데에 목적이 있다. 자기가 궁금해 하는 것을 질문하고 자기가 아는 것을 말로 설명하는 것이므로 이것은 곧 자기주도적 학습의 결정체라고도 볼 수 있다. 즉 하브루타를 통한 수업은 고등사고력뿐만 아니라 남과 다르게 생각함으로써 창의력까지 신장할 수 있다. 또한 남을 설득하는 능력,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 친구의 말을 경청하는 배려의 정신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98197 | 수동적인 자세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뭐야 | 가능 | 생각의 힘 |
| 1198198 | 무엇이 수동적인 자세에 친숙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지 | 가능 | 생각의 힘 |
| 1198199 | 수동적 자세에 젖은 학생한테 뭐가 필요해 | 가능 | 생각의 힘 |
| 1198200 | 재수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불가 | 생각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