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는 학창시절 세계 역사와 관련된 책을 섭렵했다. 1960~70년대는 해외여행이 자유롭지도 못할 때라 독서를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웠다. 김찬삼씨의 세계여행기는 훌륭한 ‘교과서’가 됐다. 영어, 세계사, 지리부도 책은 닳을 정도로 보고, 세계사와 국사 연대를 통사로 정리해 보거나, 지리부도 속 각 국가별 연대표를 줄줄 욀 정도로 파고들었다. “지도 속 넓은 대륙에 있는 나라가 궁금했어요. 공부를 잘한다기보다 세계의 역사와 관련해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어릴 때는 막연하게 세계를 누비면서 즐겁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기왕이면 남을 도우면서 살아야겠다고 꿈꿨죠.” 그는 서른 다섯에 승진을 앞둔 회사를 그만두고 7년간의 세계여행길에 올랐다. 마흔 둘에 국제 NGO 단체 월드비전에 들어가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의 재난 현장을 누볐으며, 그 후로 여행가이자 국제 구호 전문가로 활약해 왔다. 남다른 선택의 순간에도 그는 망설이지 않았다. ‘용기’는 자신 이 진정 원할 때에 생긴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31385 | 누구의 세계 여행기가 훌륭한 교과서가 되었다고 하지 | 가능 | 김찬삼 |
| 1231386 | 훌륭한 교과서가 되었다는 세계 기행문은 누구의 것이지 | 가능 | 김찬삼 |
| 1231387 | 세계여행기로 손꼽히는 미국 여행가는 누구야 | 불가 | 김찬삼 |
| 1231388 | 누구의 해저 여행기가 훌륭한 교과서가 되었다고 했어 | 불가 | 김찬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