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공연 전날 저녁에는 어김없이 문화마당에서 최종 리허설을 하는데, 통영 여행객이나 그 곳을 지나는 일반인들이 즉흥적으로 풍물 공연에 참여한다. 크고 작은 지역행사에 초청받아 흥을 돋우는 일도 ‘한소리’ 회원들의 몫이다.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풍물놀이 행사, 어린이날 바다축제, 한산대첩제 전야제 등에서 경쾌하고 흥겨운 풍물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소리’ 회원들은 각 학교에서도 ‘풍물동아리’를 맡고 있다. 학생들에게 통영오광대, 승전무, 통영한산대첩제 등 전통문화를 전수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학교에서 인기 없고 소외된 아이들이 풍물부에 들어와 제 역할을 하고 즐거워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유순주 충무초 교사는 “풍물이라는 것이 원래 모든 사람, 모든 귀하거나 하찮은 것, 모든 만물 소리를 다 아우르는 것이기에, 그 아이들이 풍물의 진면목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동안 한소리를 거쳐 간 회원만 100여 명, 모두 국악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한소리’는 우리 가락 우리 춤을 알리는 전도사들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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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305 | 학교에서 풍물동아리를 맡고 있으며 지역행사에 초청받아 흥을 돋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뭐니 | 가능 | 한소리 |
| 1117306 | 지역행사에 초대받아 흥을 돋우는 일을 하며 학교에서 풍물동아리를 맡고 있는 사람들은 뭘까 | 가능 | 한소리 |
| 1117307 | 풍물동아리를 학교에서 맡고 있는 사람들은 뭐지 | 가능 | 한소리 |
| 1117308 | 회사에서 풍물동아리를 맡고 있으며 지역행사에 초청받아 흥을 돋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뭐니 | 불가 | 한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