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년 전 그가 쓴 글 한 편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온라인 뉴스채널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기고한 ‘비너스를 느끼다’라는 제목의 글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장애청년 드림팀’에 뽑혀 해외탐방 중에 겪은 일을 담은 글이었다. 당시 기고 글은 순식간에 200만 뷰를 기록, 5천 건이 넘는 댓글도 달렸다. “시각장애를 가진 제게 박물관 견학이란 몇 시간 동안 유리 상자나 더듬다 오는 곳일 뿐 컴퓨터로 관련 자료를 찾아서 검색하는 것보다도 못한 지루한 시간이에요. 그런데 영국 대영박물관을 견학할 당시 보안관이 제게 했던 말이 기억에 남아요. ‘수천 년 된 문화재를 향한 영국인 들의 자존심도 한 시각장애인이 문화재를 감상할 권리보다 앞서지는 못한다.’ 했지요. 그리고 그리스관에 있는 비너스상과 모든 전시물을 손으로 감상할 기회를 주었어요. ‘나라 망신이다’, ‘보이지 않는데 감상이 돼?’ 등 악플에 시달렸지만,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17313 | 비너스를 느끼다라는 제목의 글쓴이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무엇에 뽑혔지 | 가능 | 장애청년 드림팀 |
| 1117314 | 한국장애인 재활협회가 개최한 무엇에 비너스를 느끼다라는 제목의 저자는 발탁됐어 | 가능 | 장애청년 드림팀 |
| 1117315 | 비너스를 느끼다의 작가는 무엇에 선발되었니 | 가능 | 장애청년 드림팀 |
| 1117316 | 비너스를 느끼다라는 제목의 글의 독자는 영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무엇에 뽑혔을까 | 불가 | 장애청년 드림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