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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6년 3월호 Vol 404 paragraph_id 13796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20007353
도서명
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6년 3월호 Vol 404
발행기관
교육부
연도
2016
KDC 분류
교육학
문단 (context)
그렇다면 미국 교사들은 어떻게 더 많은 책임을 지고 학생을 덜 비난하는 교육철학을 가지게 되었을까? 동화주의 입장을 버리고 문화 다양성을 교사교육에 적극 반영한 정책적 결과이다. 미국 예비교사들은 다문화 다언어 교육과정을 학부과정에서 이수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인종 다양성이 높은 캘리포니아 같은 주에서는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있다. 우수한 교원이라 해도 준비가 부족하면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학부터 다문화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5년 만에 귀국한 아들이 한국학교를 마냥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국학교보다 한국학교가 더 좋고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다. 미국학교는 학생들의 피부색도 다르고 종교도 다양하고 언어도 가지각색이다. 미국 다문화 교육은 백인 기득권 집단에 대한 저항에서 시작됐지만 아직도 앵글로 색슨계 백인이 우월한 것으로 간주되고, 기독교가 우월한 것으로 간주되고, 백인 영어가 우월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니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한국학교에 다닌다. 다문화 교육이 잘 정착해 있다는 미국에서도 유색인종 이민자녀들은 언어 인종적 차이로 인해 소외감을 느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17565 다문화 다언어 교육과정이 필수인 주는 어디야 가능 캘리포니아
1117566 어디가 다문화 다언어 교육과정이 불가결한 주야 가능 캘리포니아
1117567 다문화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주는 어디인가 가능 캘리포니아
1117568 다언어 다문화 교육과정이 선택인 주는 어디지 불가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