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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6년 3월호 Vol 404 paragraph_id 13871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20007353
도서명
행복한 교육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 이야기 2016년 3월호 Vol 404
발행기관
교육부
연도
2016
KDC 분류
교육학
문단 (context)
북정미술관에서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집 사이에서 독립운동가 한용운의 자택 ‘심우장’이 있다. 3·1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후 주위의 도움으로 마련된 이곳에는 그가 심은 향나무를 통해 독립운동으로 일관했던 그의 삶을 되새길 수 있다. 성북동 뒷골목을 사이에 두고 숨어 있는 역사·문화지로 길상사도 빼놓을 수 없다. 성북동 중턱에 위치한 길상사는 예전 6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 3대 요정집이었던 대원각이 절로 탈바꿈한 곳이다. 시인 백석과 애틋한 정을 나누던 기생이자 대원각 주인인 길상화(김영한) 여사가 7,000여 평의 대지와 건물 40여 동 등 1천억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법정 스님에게 시주하면서 1997년 사찰로 거듭났다. 경내에는 길상화 공덕비와 무소유를 이야기한 법정스님의 유품도 볼 수 있다. 절이 간직한 남다른 사연 때문에 길상사는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사랑받는 공간이다. 평일 오전에도 생각을 비우고 명상을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 누구나 참선할 수 있는 ‘길상선원’과 ‘침묵의 집’은 물론, 상설시민선방도 마련돼 있다. 매월 넷째 주 토~일요일에는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17577 대원각이라는 대한민국 3대 요정집이 탈바꿈한 절은 어디야 가능 길상사
1117578 3대 요정집이었던 대원각이 어느 절로 바뀌었니 가능 길상사
1117579 대원각에서 바뀐 절이 뭐야 가능 길상사
1117580 주거환경이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곳이 어디일까 불가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