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에너지저장기술은 수요와 공급 측면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리드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를 통하여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기술의 보급확대를 가능케 하는 핵심기술이다. 현재까지는 양수발전 기술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하 추종성이 거의 없는 원자력발전의 보완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열저장 기술(가정에 용수 가열기 보급)을 통하여 로드커브를 완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섬과 같은 고립된 그리드 시스템에서는 배터리가 전력 주파수 관리에 크게 기여한다. 저장기술은 추가적인 송전시설 건설없이 화력발전소의 재구동을 가능케 한다. 전력저장기술은 저장용량, 저장기간, 비용에 따라 다양한 옵션이 존재하므로, 하나의 독점적인 기술보다 다양한 기술의 조합이 필요하다. 그러나 새로운 전력저장기술과 기존의 양수발전 사이에는 비용경쟁력 측면에서 큰 기술적 격차가 존재한다. 리튬이온 배터리 기준으로 현재보다 기술수명은 2배, 가격은 90% 저감되어야 양수발전 수준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력 주파수 규제, 부하 추종성, 전력망 비연계 운영 등이 에너지저장기술의 보급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80145 | 프랑스의 경우 열저장 기술을 통해 뭘 완화하는 성과를 거뒀니 | 가능 | 로드커브 |
| 1280146 | 열저장 기술을 통해 뭘 완화하는 목표를 프랑스가 이뤘지 | 가능 | 로드커브 |
| 1280147 | 프랑스가 뭘 열저장 기술로 완화했어 | 가능 | 로드커브 |
| 1280148 | 뭘 중소기업 지원정책으로 영국이 완화했을까 | 불가 | 로드커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