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위에서 언급한 이 세 가지 시장 등 시장의 성격에 따라 문화매개활동도 달라진다.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시장에 해당하는 기관들은 문화콘텐츠 창작을 통한 문화예술발전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기관은 대중과의 소통보다는 예술적 가치에 집중한 문화콘텐츠 창작에 집중하게 된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참조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콘텐츠의 복잡성에 대해서는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마지막 시장의 경우는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관객에 의해서 향유되지 않은 콘텐츠는 그 가치를 잃게 된다. 즉, 콘텐츠가 가지는 가치는 예술가나 비평가들에 의해서 판단되는 예술적 가치보다는 관객의 만족도로 그 가치를 결정하게 된다. 이 경우 문화매개자가 도출한 관객의 참조점은 더욱 중요해진다. 그리고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시장에 포함된 콘텐츠가 세 번째 시장으로 나올 경우,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조점을 찾는 노력은 더욱 중요해진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98613 | 콘텐츠에서 문화매개자는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무엇을 찾지 | 가능 | 참조점 |
| 1098614 | 문화매개자는 콘텐츠에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무엇을 도출할까 | 가능 | 참조점 |
| 1098615 | 문화매개자는 콘텐츠에서 무엇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낼까 | 가능 | 참조점 |
| 1098616 | 문화매개자는 콘텐츠에서 무엇을 비평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낼까 | 불가 | 참조점 |